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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시작된 서핑보드 브랜드로써
글래식 쉐잎을 바탕으로 싱글핀, 트윈핀은 물론, 롱보드 퍼포먼스, 미드랭스, 숏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과감하고 현대적인 그래픽을 시그니처로 하여 세계적인 유명 라이더들과 함께 세계 여러 스팟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델들 모두 좋은 내구성과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어 한국의 파도에도 잘 어울립니다.
Nausea
숏보드 부터 롱보드 까지 모든 보드를 자유롭게 컨트롤 하는
올라운드 서퍼 Lachlan Leckie와 함께 디자인한 서핑보드.
노지아는 클래식 스타일과 새로운 스타일을 조화시킨 올라운드 보드 입니다.
스피드와 안정감 양쪽을 적절하게 내기 위해 설계 하였습니다.
빠르게 깨지는 포인트의 파도와 짧은 라이딩을 요하는 비치 브레이크에 적합한 모델 입니다.
9'2에서 10'2까지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ll-round winner.
This is our tried and tested favourite in the range.
Heavy late 60’s Australian influence, tucked in nose, hips just behind center,
even/consistent rocker tip to tip and pinched out foiled rail.
Narrow concave running through the front third,
the Nausea has been my go to for a long time.
Refined and balanced these work for the experienced surfer or this just getting into longboards.
Comfortable in tight hollow point waves and short beachies,
loves to be surfed from all over the board.
Loose and driving off the tail, fast through the middle and holds tight on the nose.
Can be ridden from 9’0-10’2.
보드 쉐입
보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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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시작된 서핑보드 브랜드로써
글래식 쉐잎을 바탕으로 싱글핀, 트윈핀은 물론, 롱보드 퍼포먼스, 미드랭스, 숏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과감하고 현대적인 그래픽을 시그니처로 하여 세계적인 유명 라이더들과 함께 세계 여러 스팟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델들 모두 좋은 내구성과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어 한국의 파도에도 잘 어울립니다.
Nausea
숏보드 부터 롱보드 까지 모든 보드를 자유롭게 컨트롤 하는
올라운드 서퍼 Lachlan Leckie와 함께 디자인한 서핑보드.
노지아는 클래식 스타일과 새로운 스타일을 조화시킨 올라운드 보드 입니다.
스피드와 안정감 양쪽을 적절하게 내기 위해 설계 하였습니다.
빠르게 깨지는 포인트의 파도와 짧은 라이딩을 요하는 비치 브레이크에 적합한 모델 입니다.
9'2에서 10'2까지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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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late 60’s Australian influence, tucked in nose, hips just behind center,
even/consistent rocker tip to tip and pinched out foiled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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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e in tight hollow point waves and short beach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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