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S

데드쿡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시작된 서핑보드 브랜드로서 글래식 쉐잎을 바탕으로 싱글핀, 트윈핀은 물론, 롱보드 퍼포먼스, 미드랭스, 숏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과감하고 현대적인 그래픽을 시그니처로 하여 세계적인 유명 라이더들과 함께 세계 여러 스팟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쿡아핀토

캘리포니아에서 최고의 플로우를 보여주는 코레이 콜라핀토가 직접 핸드메이드로 쉐이핑을 하며,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가장 많은 서퍼들이 궁금해 하고 꼭 타보고 싶어하는 캘리포니아 커스텀 쉐잎 보드입니다.

범서프보드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다섯 명의 범띠 한인 서퍼들이 만들어가는 'BUM' (미국의 은어로 bums = nomad, traveler) 과 같은 서핑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