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을 바라보며 서핑을 하는순간이나, 해가뜨는 새벽녘 부은 눈을 비비며 바다로 나가는 순간이 있습니다.아직은 뻣뻣한 몸을 일으켜 향하는 운전길, 파도가 치는 바다를 상상하며 두근거리는 순간 듣고 싶은 노래를 선곡하였습니다.휴식과 여유의 시간, 배러댄서프와 함께 떠나세요.